에두는 아스널의 롤링없는 놀이터 미드필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2M의 이적료로 후안 호르단을 영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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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없는 놀이터 자비처 영입하면, 윙포워드 가용자원 손흥민 베르바인 클라크에 멀티포지션 되는 비니시우스, 자비처까지 충분하지 싶은데

기다림이 거의 끝났다.

롤링없는 놀이터

이제 1월 이적 시장이 열릴 때까지 며칠 남지 않았는데, 이것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시즌 후반기에 앞서 선수단을 보강하기 위한 노력으로 곧 자금을 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1월 시장은 어떤 클럽들에게는 흥미가 없는 기간일 수도 있지만, 다른 클럽들에게는 매우 관심있는 기간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


1월 이적시장을 유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단 중에는 프리미어리그 시즌 첫 15경기 중 5경기만을 승리하며 실망스러운 출발을 경험한 아스널이 있다.


여름 내내, 아스널은 리옹 스타인 우셈 아우아르를 위한 이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는데, 아르테타는 그를 영입하지 못했다.


결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에이스 토마스 파티와의 계약을 따내기로 결정했다.


비록 파티가 미드필드진에 강철같음과 힘을 보탰지만, 그는 결코 공격적으로 도움이 되는 선수가 아니며, 이는 아스널이 피치 중심에서 공격적 위협을 제공할 옵션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구단이 세비야 팀의 에이스 후안 호르단과의 계약에 열심이라는 국내 언론의 보도와 함께, 아스널은 그들의 공격형 미드필더 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다시 한번 스페인으로 눈을 돌릴 예정이다.


에스파뇰 출신인 26세의 후안 호르단은 5천5백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이 있지만, 세비야는 3천2백만 파운드에 그를 기꺼이 놓아줄 것이다.


세비야는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필사적으로 현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세비야는 작은 금액으로 호르단을 기꺼이 놓아줄 수 있다.


세비야에 합류한 이후 조던은 66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으며 6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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