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가 바꿔야지 뭔 메좆이 바꿔 메이저 토토 존나 어린새끼가 벌써부터 안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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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토토 파리 이적하면 가족들 바르셀로나에 그대로 두고 정기적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어서 좋을듯

찌라시일 수도 있는데 일리는 있는 말임.

메이저 토토

실제로 음바페는 모나코 시절 말에 메시랑 뛰고 싶어서 바르셀로나 가려고 Josep Maria Minguella라는 거물 에이전트 통해서 역제안 넣음. 이 에이전트는 마라도나, 호나우지뉴, 메시를 바르셀로나로 데려온 사람임.


가격도 120m + 30m으로 싸게 제안 받음. (파리는 180m)

원래 레알이랑 합의 예정. 레알-모나코 합의는 완료됐고 레알-음바페(+에이전트) 협상 할 때 주전 보장을 위해 베일 팔아줬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레알이 거절. 그 다음이 바르샤였을텐데 결국 PSG로감. PSG에서 임대로 한 시즌 뛰고 레알 이적 고민했는데 에메리가 설득해서 잔류


밍겔라가 크루이프 감독 시절에 호마리우도 데려왔던가 했을거임.

뭐 사실 마라도나 호마리우 딩요는 바르샤 오기 전에도

물론 각자의 급수차이는 있지만 크랙이라 오기만 하면 성공보장이긴 했는데,

메시는 완전 유망주 시절이라 진짜 잘 데려왔지.

뭐 그때도 메시는 제2의 마라도나 소리는 현지에서 나오긴 했다지만..

그런데 뎀벨레 사야 된다고 바르토메우가 퇴짜 놓고, 아비달 이사는 '음바페, 120m 가치 안 돼. 월드컵도 얼마 안 남았는데 잘 생각해서 뛸 수 있는데 가라.'고 함...


솔직히 당시 뎀벨레는 음바페랑 동급 유망주 평가받아서 결과론일 수도 있는데 이 Josep Maria Minguella는 어렸던 메시가 축구하는 거 비디오로만 보고 '어머! 이건 사야 돼!' 할 정도로 안목이 탁월했는데 바르토메우가 무시한 건 잘못임.


거기다 아비달은 괜히 한 술 그럼 쓸데없는 쉑들 다 팔고 수비 든든한 놈들 사면 지리겠누 ㅋㅋ

더 떠서 "120m 가치 없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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